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가사와라 제도 (문단 편집) == 행정과 정치 == [[파일:external/www.locationbox.metro.tokyo.jp/img_00484_main.jpg|width=600]] * 행정구역상으로는 [[도쿄도]]에 속하지만 본청에서 약 1,000km 가량 떨어져 있는 관계로 치치지마에 오가사와라지청이 설치되어 도쿄도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keishicho.metro.tokyo.jp/ps_d.jpg|width=600]] * 치안은 [[경시청]] 산하 오가사와라 경찰서가 담당하고 있다. 일반적으로 이 지역의 경찰서는 관내의 치안유지와 교통관리에만 주력하기 때문에, 관할지역 내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한 외부에서 범죄 용의자가 입항하더라도 해당 지역에서 체포를 하지 않는다. 입항할 때 티켓에 승선자의 이름과 연락처 정보 등이 쓰여 있어 출발 전 선별이 가능하고, 지역관할 주민 수가 많지 않아 거의 모든 인원의 소재가 파악이 가능하며, 이 지역의 이동수단이 선박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괜히 현지에서 불필요한 절차(체포-구금-호송)를 추가하여 관내의 인력자원을 소비하는 것보다 도쿄에 돌아오는 순간 체포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. * 이 지역에 병원은 존재하지 않으며 진료소와 보건소가 1군데 존재한다. * 오가사와라 촌(小笠原村)의 촌장은 2020년 기준으로 [[http://www.tokyo-atv.gr.jp/choson/guide/m_ogasawara.html|모리시타 카즈오]](森下一男) 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이상 연임중이다. 오가사와라 촌 의회에는 의장, 부의장을 포함해 8명의 의원이 있으며, 1명의 의원([[공명당]] 소속)을 제외하고는 전원 무소속이다. * 중의원 선거구는 [[도쿄도 제3구]]에 묶인다. * 2014년 중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오가사와라 촌에서는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이 33.3%, [[유신당]]이 14.2%, [[민주당(일본 1998년)|민주당]]이 13.5%를 득표했다. 여당(자민-공명) 득표율은 45.25%로 일본 전국(46.82%)보다 약간 낮았다. * 2017년 중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33.7%, [[희망의 당(2017년)|희망의 당]]이 20.6%, [[입헌민주당(2017년)|입헌민주당]]이 17.1%, [[일본 공산당]]이 10%, [[공명당]]이 7.8%를 득표했다. 여당(자민-공명) 득표율은 41.5%였다. *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|2021년 중의원 비례대표 선거]]에서는 자민당이 33.8%,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이 19.7%, [[레이와 신센구미]]가 10.3%, [[일본 유신회]]와 [[일본 공산당]]이 각각 9.9%, 공명당이 8.1%를 득표했다. 연립여당(자유민주당+공명당)의 득표율은 41.9%로, 전국 득표율 47.04%[* 자유민주당은 34.66%, 공명당은 12.38%를 득표했다.]보다 5% 낮다. 특이한 점은 도쿄에서 5.6%를 얻은 [[레이와 신센구미]]가 오가사와라에선 무려 2배에 달하는 10.3%를 얻어 전체 3위를 달성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